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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추천! 때때로 때우기 좋은 영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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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영화를 보려고 해도 자꾸 봐왔던 것만 보게 되고 뭐가 재밌다고 하는데 막상 보면 재미없고 허무할까 봐 이것저것 들어오고, 자신에게 집착하는 넷플릭스병에 감염된 것 같아요.김하나는 옛 영화 자신, 볼만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채널을 몇 개 추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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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영화는 20일 7년 개봉은 아니지만, 저는 전혀 모르고 있어 신경제 정책( 보려고 소치고 찾아온 영화였어요. 주인공의 아버지가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는 딸을 찾아내 인터넷과 SNS, 라이브 방송 등을 이용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특이한 점은 인물들이 화면 속에서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배경 자체가 인터넷 화면 자체이기 때문에 굉장히 소음을 보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아내의 소음에는 어쩐지... 이런 느낌이었는데 진짜 바뀌어서 계속 보게 되는 그런 영화였어요. 아버지께서 페이스북이 과인메시지, 영상통화 등을 하는 인터넷 화면 속인데 빠져버려서 과인면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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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도 아주 유명했어요! 개봉한지 꽤 됐는데 넷플 추천 영화 상단에 나왔어요.예전에 이거 봤는데 요즘 다시 보니까 느낌이 다르더라고요앤 헤서웨이가 주인공이고, 본인이 와서 모든 여성의 선망의 대상인 에디터 비서로 들어와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그렇게 원하던 부와 권력과 카리스마까지 갖춘 본인의 상사를 보고 마소음을 고친 앤의 모습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더 말하면 스포일러라서 말하진 않아요! 평범한 외모(?)라고 주장하는 주인공이 유명 패션 잡지인 에디터 회사에 들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도배하고 화장 오버하는 얘기가 유치하면서도 영화 자체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다시 보고 싶어지는 영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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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떠오르는 신경제 정책(오리지널 채널인 것 같아요, 지금 올 시즌 5 나쁘지 않는다고 홍보했지만 스 토리이 인터넷이 발전해서 생기는 의문점 등을 다루는 것 같았어요.나는 지금 다른 것을 정주행 중이어서 1화밖에 보지 않았지만 1편에서는 VR게이에 중독된 대니와 칼 이 주인공으로 나쁘지 않은 푸른 그 때문에 청소년 관람 불가라고 했지만 왠지 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데 넷플 볼만한 거 추천하라고 하니까 요즘 블랙미러가 유행이더라고요지금 볼 것 다 보고 나쁘지 않으면 이거로 갈아타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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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넷플이 가볼만한 추천장소 중 마지막은 셜록입니다.이것이 시즌이 4까지 있었습니다. 각 시즌별 3화까지 있었지만 한 이야기당 하나 때 로이 넘어 약간의 영화를 보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베네딕트컴버배치라서 약간은 사심좀 음침한 추천같아요그런데 셜록은 추천하지 않아도 넷플 추천 영드 맨 위에 떠서 너무 유명해서 보셨을지도 몰라요. 근데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셜록을 보는 건...보고 과인면 셜록 특유의 빈정거림, 돌려치기, 잘난 척, 오만, 재수 없는 등 스토리를 배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 같네요.그래도 영국발 소음을 듣는 것도 재밌고 런던 시내 투어를 하는... (범죄 현장을 투어하는) 생각이니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도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넷플릭스 볼만한 거 추천했어요.추운데 계획으로 귤을 먹으면서 시리즈 연속으로 정주행하는 것이 많은데, 과잉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싫은 분에게는 최고의 휴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도 무료 체험의 1개월 후에 결제를 했다는 소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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