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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혁 배우님 군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21:56

    요즘 장혁 배우들의 군대 4개월의 선임님 이시라눙팍교은록 씨(NAVER id:selfconquestpark)이 ​ 나의 유튜브에 올린 장혁 배우가 김종국 씨'징국콤사ー토'로 TJ'병을 ' 부른 영상에 이하의 글을 남기고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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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일났다, 대애기박!!!! 그리고 상기글을 남겨주신 박경록씨에게 배우님, 군대시절의 스토리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만, 바쁘신 와중에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제 블로그에 많이 남겨주셨습니다.이번 포스팅은 그 주문을 정리한 글입니다. 박경록 씨! 너무 감사해!


    소음 그 전에 배우님 군생 잘하셨다는 얘기는 짧게는 DC 장혁갤러리에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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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도 직접 2011년 한 토크 쇼에서 이이에키보다 하신 적도 있어요 군대 갈 때는 아무래도 문제가 있어서 갔던 만큼 더 뜨거워졌고 요즘 사모님 과의 사랑도 깊어질 것입니다.꼭 보세요.감동입니다.


    영상으로 예기했던 신병교육생 시절 무릎이 자신 있을 정도로 열심히 하셔서 받았다는 사단장 표창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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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록씨가 써준 글은 곡해내용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저는 이 단어들을 구별하기 위해 소제목만 달았습니다.(내친김에 내 허드에 저장해둔 배우님의 군대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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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반갑습니다유튜브에 글을 올렸다 박경록이라고 합니다.영준 씨와 함께 1년 반 군 생활 동안 믿었고, 인생적으로도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흐흐, 영준이 형. 남자에요 거짓없이 남자~! 그것도 멋있는 남자 적어도 제가 같이 군 생활을 하면서 느낀 그 분은 그랬어요.요즘은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아요.걱정은 좀 안 되지만 용준 씨가 나쁜 문제로 입대를 해서요.혹시 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군생활의 스토리가 꽤 지났지만...​ msg처럼 거짓 없이 거의 없던 실책으로 대화 이야기가 한가지 00%정확한 말씨와 장 도우이웅 못하지만)그때 고지츠오프이에서 실제 있었던 하나를 제 기억에 근거하고~내가 느낀 상념이 과잉 그런 일을 말했습니다.어쨌든 내가 이야기하고 드리는 건 0. 하나도 거짓 없는 전체 실화 베이스의 리얼 스토리입니다 평소 편안하게 움치에은가 그래서 씁니다 츤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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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준 형과 훈련소의 끝 자신고, 부대 배치된 것이 크리스마스-그럼 신 크리스마스이브욧쟈 신 그렛 소리 ​ 하나 5사단 38연대 3대대 본부 중대요~자신 2004년 7월 27일 입대 영준이가 형의 하나하나 달에 입대(며칠인지 모른다)당시 이등병 참치였던 자인 장혁이 우리 중대로 온다는 소문을 듣고 속으로 셍각헷 소리 ​'에이~설마...'​ 곳에서 진실 훈련소 빵 모자를 쓰고 쟈싱 타남. 그런데 아무리 잘생기고 멋진 배우라고 해도 군대는 군대입니다. 특히 갓스 이병에게 빵모자는 배우인 동산라 따위는 개자신을 줘버려. 모두 신기해 하고 들뜬 분위기였어.영준이가 형, 군 입대 당시 사회적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간부들을 포함한 위 쯔코에들은 분위기 다쟈프아쥬무막 질문 같은 것도 잘 안 해서 보동 나 이복 평소대로 뭐라고 없도록 모두 알고 자제하기 ​ ​ 하나 5사단에 오게 된 것이 전 최데 모두 훈련소가 민간인 통제 구역이 거기 신라는 그런 일로 알코잇 소리~기자들의 출입 못하니 일부러 한개 5사단에 입대시킨 것처럼 함 ​ ​[📌 두곳에서 좀! 크리스틴의 나비의 온]​의 아래는 네이버 지식인으로 검색한 하나 5사단의 승리 부대 이 이야기입니다 GOP을 지키는 전방 부대래요. ​'하나 5사단의 승리, 7사단 칠성이 두부대가 전방 부대입니다. GOP를 지킵시다. 막상 훈련보다 힘든건 겨울입니다.겨울이 너무 추워요. 비록 추위 때 한파 특보 걸린 영하 30도로 밖에서 자고 죽을 위험도 하고.. 동상받는사람들 굉장히 많죠... 추위가 정예기의 괴로워요.


    어쨌든 자신은 이등병 당시 대대장 무전병과 당번병이었던 소음(대대장 개의 객식).대대장 지휘관실에 작은 방이 딸려 있고, 그 당번실에 출입할 수 있는 문이 있었어. 그늘. 그 추운 변이 눈이 내리는 겨울날 night.. 상병 고참에 대해 시설병 교육을 받던 영준 씨는 그 상병을 따라 내가 있는 당번으로 들어온 내 기억에, 자신과 영준 씨는 즉시 처절한 이야기를 해봐라~ 상병 고참에게 작은 목소리로 경례함 필승 상병을 따라 들어온 영준 씨도 작은 소리로 내게 경례함 필승~(곧 옆방에 대장 개객식이 있으니 큰소리를 낼 수 없다) 추운 겨울이라 보일러였는지 어쨌거나 그런 걸 상병 고참으로 유심히 둘러보고 온 것 같았으니까 다른 라면을 섞어 보여주었으니까! 있습니다!" 라면이 제일 크고 맛있게 끓여진다.이쪽이 아는 게.당시 군대에서 먹었던 라면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은 아니지만 컵라면이나 뽀글이라고 불리는 라면이 한계였을까?아무튼 추운 겨울에 오래 먹는 "끓인 라면"은.. 내 생각에는 색스핀이나 고급 한정식에 필적할 정도로 맛있는 음식 같아.군대니까말야. 아주 맛있게 끓여 라면을 먹는 상병 고참과 영준 씨를 보면 난 가슴이 벅차.라면을 많이 사놓고 다른 고참이나 사람들에게 비밀로 해줄 생각인데 영준씨가 나에게 짧고 굵고 큰 메세지를 던졌다.저..... 죄송합니다. 박경록 이병... 예를 들어 시김치 있어요? 나중에 보니 이등병의 시간이 끓은 라면에 만족하지 못해 김치까지 찾아??? 할일이긴한데ᄏᄏᄏᄏᄏᄏ그당시 저는 사과한거 "아..." 미안김치는 없어요" "알겠습니다" 하면서 영준씨는 젓가락질로 감영준씨~김치를 제가 취사장에서 받아놨어야 했는데 즉시 미안해서 이것만 먹고 싶었던거지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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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사들은 구레나룻을 못키우게 되었나? 하여튼 당시는 좀 엄격했었다고 하여서 노무오카겟 소리.​ 제1요즘도 배용준이 형이 그런지는 모르지만, 당시 영준이가 형의 마지막 자존심(?)는 턱수염이었다.배우 데뷔 전이었다고 한 걸로 기억하는데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깜빡 졸았다고 함.조금 자다가 1어니까도 다들 수염이 삭제되고 있었다고.(웃음) 아니 화내지마.. 진지하게 말하기 시작했다는 목소리..(웃음) 이 얘기를 꺼낸 이유는 영준 씨의 대범함을 설명하기 위해서야.다만 신병교육대에서 교육이 끝나고 자대배치를 받게 되면 신병들은 대대장에게 신고하고 차를 한잔 마시는 시각이 있다.당시 영준 씨는 굳이 이병 신병나 블랭이가 상상할 수 없는 부탁의 노화는 제안을 대대장에게 드린다. "스포츠를 하고 싶으니 용서해 달라" 두 번째. 구를 조금이라도 기르고 싶은 대장은 그것을 쿨하게!~너 원한다면 하세요~*대대장의 허가를 얻은 배용준 씨가 최소'4탈라'만을 외친 김영철 아저씨급 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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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후 영준씨는 체육에 매진하여 솔직히 침대에 올 때는 보통 좀 괜찮은 몸이었지만..때로는 로이·점점 몸이 농담이 아니도록 돼자신 안에는 현수장비까지 직접 설치하는 것.권투 글러브도 가져온다. ​ 1과 후 체육, 체육, 체육~책을 읽고 침상에 누워서 프쇼프, 프쇼프.나중에 다시 책 읽고 취침 당시 중대원 몸만들기 열풍? 에서 sound. ​ 나는 영준이가 형의 군대 내 절권도 1호 제자입니다.평소 이야기 대구에서 기초적인 것만 흉내내지만, 요즘도 몇가지 동작은 자연스레 내 엄~제대 후 절대 주먹도 배우고 싶었고, 내가 있는 지역에는 절대 주먹도 학원이 없었다 sound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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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 크리스틴의 첫 번째 말] 위에 유튜브 영상을 보면 당시 장혁 배우는 이슈가 있는 상태에서 입대했고 부대원들이 와서 스토리도 많이 못걸고 어려운 상황이었고 부대 관심사병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대대장님이 잘 지내라는 의미로 무엇이든 2개만 들다며 가장 이미 니시 스토리보다 나서 그것으로 이야기보다 더 했다고 하네요 ​ ​


    맞다. 어느날~ TJ시절의 Hey girl 불러달라고 부탁한다.ᄒᄒ 고참으로서 명령할 수도 있었을 것 같아.정중히?부탁하기로^^​ 죠쯔아이 19세 20세 때 스타 크래프트란 게임을 좀 숙소 생활을 하고 있더라.그 당시에 풍속, 되게 많이 들어있더라.// 그래서 듣고 싶다고 졸라서.. 근데 안불러줬는데 또 다른날.. 또 부탁할게 아니 몇일 마무리했어 ᄏ 영준 씨 가로되 음악의 가사도 다 잊어 버렸고, 음악 자체의 호흡도 이래저래~000나는 그런 거 몰라주니!라고 말하면서 동전의 음악 방에 돈을 넣고 음악을 찾고 번호를 입력하는 거다.쑥스러워하면서 마이크를 건네받은 전설의 TJ를 다 잊고 호흡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절대 부르지 못하게 하는 양반이... 사람 좋아.. 정말 잘하셨어요.(영준씨!)저의 가게에서 제 오고 있는 음악 99%가 조용한 이전의 발라드? Hey girl도 항상 리스트에 올라 있는데 Hey girl이 가장 빠른 비트였다.) 그때 쉽게 접할 수 없는 전설의 라이브를 직접 들려주신 TJ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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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여기서 잠깐만 크리스틴의 애기 첫마디] 사실 혁 배우님이 여기저기서 TJ 헤이걸을 많이 불렀어요.무릎팍도사, 라디오스타, SNL, 요즘 김종국 선배님 콘서트에서도요. 본인은 노래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그 편이 재미있기 때문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그만큼 배우들의 TJ 모습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재미있는게 많았는데 몇개밖에 생각이 안나잖아?제 머리가 굳어질지도...젠장..​, 내무반 후(후)에서 삽을 때였다 소리~정말 삽질;;(배수로 작업이었는지 무엇인지는 기억이 남아 있지 않는다)​ 아마 자신 이본인 배용준이 형도 상등병 시절이었음 임용 준 이 형은 병장, 상병인 작업 이본의 훈련 때 페인트를 쓰는 게 본 적이 없는 소리~ 어떻게든 다 열심히 한 움남들 삽 하나 회의할 때 영준이가 형은 2~3번 함. 어쨌든 본인은 다른 근무하던 중 간부의 명령으로 삽 작업 후 뒤늦게 합류했다.소음인 사람들 열심히 삽 작업 중ᄏ본인도 삽 작업 시작~그래서 좀 쉬기로 하고 나중에 배우는데.영준 씨가 내기를 하자고 했는데 무슨 내기냐고요.열심히 삽으로 스카이콩콩을 탄다는 거... 왜 어렸을 때 타고 놀아~ 스카이콩콩 있잖아10번이었던 자신 20번이었던 자신. (정확한 횟수가 잘..) 아니, 예기되는 말을 하지마--^아마 PX아이스크림이나 걸었을텐데 자기는 상식적으로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아도...당연히 삽이 부러질거라고 생각해~어떻게든 꺼내는거야...영준씨가 성공한다.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맙소사! 레알 미치광이 같았어요..(오빠 ゚ᄉ) 보는데 믿을 수 없었던 소음 더우기 스카이콘ᄏᄏᄏ 아니 아니 아니 삽도 튼튼해... 그렇게 우린 작업 후 아이스크림 먹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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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휴초~소대장이 왕의 남자를 틀어줬어!ᄏᄏ당시에 천만송이 영화였으니까...우리같은 근바리들에게는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했던 소음모드,재미있게 영화보고,고랑 이런 이야기 시작하는 영화 재밌어~ 슬프다~ 보통의 스토리ᄏ 개인적으로는 '내가 있고 집에 있다' 였던 자신감? 그 대사가 기억에 남고 영준이 형한테도 그 대사가 좋았다고 스토리를 하더라고요. 근데 영준이 형 분위기가 좀 그랬어알고 보니 왕의 남자 장생 역을 준비해 입대했다.그것도 모르고 우리는 영화 '너무 재밌다'며 아저씨가 되었어.많이 슬펐고 미안했어


    ​ 영준이가 형은 저녁 점호 후 때 이따금 내무실 옆의 독서실 가서 책을 릴옷옷의 소리(그 가운데 킨제이 보고서도 있는 소리.중대원들에게 성 상두 이소의 역할도 잘 헷우 본인 배우의 이미지가 있어서 하나 9는 자르지 않풀겟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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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책이 자기 회사에서 보내온 대본을 읽을 때 왜 모자 볼펜을 입에 물고 읽었어.발소리 교정? 하면서 습관화라고 했다.그 와중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없어도 많은 것을 느꼈다.신문,책 등 굉장히 많이 읽었다.국방은 볼 게 없으니 대대 상황실에 근무할 자신도 없고, 다른 중대원이 상황실에 있던 하루 이틀 뒤 신문 영준 씨가 도와준 기억도 있다. ​​​


    생각만 해도 짜증이 난다 군대 기상 자신 팔 그 자신 팔소리와 함께 군대의 하루는, 다시 시작도 바쁘게 낮 점호를 준비하고 점호를 마친 후 우리는 막사 옆에서 다소 이선을 가하며 졸린 눈을 비비 빔 영준씨는 가끔 낮에 다소 이선을 하기 전, 막사 옆에 있는 공중전화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내의 목소리에는 신경도 안 썼고, 잘 몰랐는데, 내 안에서 알고 보니 최근에 결혼한 형수를 깨워주었구나.처음으로 직접~ 학교 출근해야죠~ "몽환(몽환)이 떨어질까 생각해" 그걸 어떨 때는 매번 같이 지내는 형.로맨틱한 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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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드 전역후 옛날여자친구에게 써본다ᄏᄏᄏ 효과는 만점이었다ᄏᄏᄏ)


    때는 젠체함에서 생할에 어느 정도 적응한 시기...그러니까 2005년 추석에 기억하는 것~아마 저는 상병 영준 씨는 1개, 속이지 않고 거의 지그왈까 바로 상병 월 쥬소움이옷 소음. 그래도 위에 베테랑들이 많ㅠ 잠시 만 들어라고 하야 하는 그런 시기였다 소리( 그래도 뭐..후이다들도 많이 있지만) 그때가 난 개인적으로 군생했을때 가장 재밌었던 시기야~ 입대 직전 헤어진 여자친구와의 추억도 희미해졌고~나를 정신적으로 괴롭히던 고등학교 1년 후배의 선이다. 개밥도 전역했다(통신전문용어를 토시하과인을 헷갈리지 않고 통째로 암기)는 모르는데 명훈이 이 개객 영준이 형에게서 초night에는 절권도 배우고, 점호의 마지막과 잉고는 휴게소 겸 독서실 겸 체력단련장 겸 오락실 음악실에서 같이 한 시간 정도 책을 읽고.배고프다며 라면 먹고 담배 피우며 진지하게 노가리던 시절... 아무튼 이번 문제에서 중요한 건 <추석> 입대 후 영준씨는 거짓없이 거의 TV를 보지 않아 속상했을 것이다.ㅠ ​ 군대에서 밤 9시 점호 해안 한 0시 취침 시간이지만...일 0시 이후에 텔레비전을 한시간 정도 볼 수 있도록 배려하는 사실에 감사한 당직 사관이 있었습니다 소리.그것을 제등이라고 한다~ 평소의 연등 1시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영준 씨는 내무실에서 자고 책을 릴고 내 독서실 가서 책 읽었습니다 소리.그런데 TV에서 추석 특집영화를 해줄게~ 하필이면 영준 씨가 입대 전에 찍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할게요'.당연히 영준씨 포함해서 전 중대원 시청~영화가 시작되고 누가 내용 한마디도 뱉지 않았는데 중대원 몇 명이 껍질벗겨 웃기 시작한다~텔레비전 속 영화에 과인오는 우리와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게 신기했던 와인 복고보코와 불과 한 시간 전에 같이 쪼그려 앉아 전투화를 닦고 왔는데ᄏ담배 떨어뜨리는 영토 박경지순의 내용만 있다면 당당하게 담배 파는 사람만 있으면 OK다.그런 그럭저럭 동네 오빠처럼 된 그가... 그가 TV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아니, 우리 누워서 히죽히죽 웃고 있어.뭐였더라.. 그사람~_~; 나는 중대원을 집중해서 본격적으로 영화시청..전지현 과인오자운슨w병장중에서 누군가가 와우~xx 이쁘다~ 라고 당연한거 시정햄 영화가 전개되고 영화씬중...영준씨랑 (거의 매일 같은 병장의 내용에 의하면) 예쁜 전지현이 바닥에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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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 사건(?)가 파열 하하하 ​ 영준이가 형 즉석의 옆에서 영화 시청하던 04년의 세월 군번. 즉..영준 씨와 동기인 김·독도 수호가 모두 집중하고 조용하게 영화를 시청하는 사이에 한숨을 내쉬었다.'오~' 그랬더니 영준이 형나 뻔뻔하게 한마디 부럽나 거의 모든 대원의 시선이 TV 속 그가 아니라 잠자리에 누워 있는 근바리 씨에게 꽃의 힘(왜다 형).순간 정적이 흘렀고 내 생각엔 중대원들이 다 넘어져 누워 있는 영준 씨, 아니 배우 장혁을 부러워했다.특히 병장들은 더욱 ᄏᄏ부럽다~ 당연한 말을 하고 있는 이 둔감한 양반아.


    덕호 얘기 본인 온 김에 짧게 하나 더~ 영준 씨와 동기인 킴독호은 키도 작고 검은 뿔테 안경을 건 머리가 좋고 착한 놈입니다~ 같은 기간의 영준이가 형 만한 특급은 없었지만 봉잉룸 군생 활 열심히 즐거운 너무 너무 잘하는 친구였다 소리~​ 이 둘이 함께 백 1휴가를 받은 인가기 불과 며칠 전에 있는 작은 에피소드입니다.​ ​ 오전 1과 각자 열심히 끝내고 점심을 목아프, 서해(서해)내무반에서 하봉잉 둘 모입니다~그날, 본인과 돗호은 오전 중에 함께 무선·교환실 근무를 마치고 내무반에 들어가~둘이 누워서 쉬고 있는데 영준 씨는 "근무 수고하셨습니다. 박 교은록 1개님~" 하며 우리에게 다가온 것~ 본인에게 다소움베하러 가자고 하는 줄 알고 자연스럽게 1어, 자신하려 했으나 용 준 오빠의 목적은 그렇지 않는 소리.배우 장혁: 덕호야.댁 베레모 샀어?'​ 주연 배우 킴독호:'무슨 베레모.'​ 조연 배우 본인:'으응..?'(뭐야?)​ 배우 장혁:'그래 댁~베레모 사지 않아?'(옴궁징)​ 주연 배우 킴독호:'베레모를 우에사~'(독리도우은죠루)​ 배우 장혁:'집 함께 백 1휴가 없는 본인 가니?주연 배우 김·독도 수호:"당연히 같이 가지 않자~"(이때 나는...영준 씨의 예정을 어느 정도 파악한 w) 배우 장혁 : 휴가 때 베레모 써봤잖아.바보! 댁의 PX에 안 갔어?조연배우 본인 : 아 맞다 찬혁 배우 창혁 : 베레모 못 얻으면 댁은 어떻게 할 거야? 휴가에서 본인 갈 때 베레모 안 쓰면 댁에 휴가 낼 때 휴가 나가는데. (낚였네, 본인 ~ 하고 싶은지 더 엄근진ᄏ) 주연 김덕호: 진짜? 나중에 PX에 가서 사지 않으면~'배우 장혁:'야!독수리 호~ 들었는데 베레 모자 떨어져서 좀 내주에 본인 입고된다.어디에 가도 손에 들지 않는 본인... 큰 1네'​ 조연 본인:'독도 허다데 금모 걱정할 필요 없다고.어떻게든 같이 도와주자~ (백일 도와주자~ 백일 도와주자~ 백일) 주연 김덕호: '똥따기 시작했어요' 배우 장혁: '댁 입대할 때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 못 들어봤어? "왜 댁밖에 모르는?"주연:김·독도 수호:"...ᅲᅲ"ㅅ원 되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웃에 성공!)​ 배우 장혁:'박 교은록 1개님~밥에 가시지 이야기입니다 조연 본인:"음..1단 밥 먹으러 가ㅠ(웃음)'​ 주연 킴독호:'네.. 알았습니다..OTL...''요즘 군 인칭 도구들은 모두 베레모의 전투모를 쓰는데 나는 그 당시 야구 모자 같은 전투 모자였다. '그냥 갑자기 영준이 형이 동기 놀리려고 장난친 건데 우리 선량한 김덕호 이병은..제대로 먹이 한수 좀 치지만 영준 씨가 천상의 배우인데 속지 않는 게 이상해요~..'​ 후에 그 둘은 뭐 1번 없었던 것처럼 백 1휴가를 잘 다녀온 것~를 허, 미안~다시 사과할께 ^^♡📌여기서 잠깐! 크리스틴의 잠언금 고호님의 사진은 글의 맨 위에 있습니다.


    영준이 형이 자기랑 하는 드라마, 자기 영화는 늦게 자신마, 제대로 보긴 하는데~때 왜 출연하는 예능 이자신 인터뷰 같은 것 까지는 할 수 없는 봄날 그런데 대충 하이라이트만 봐도 이 양반은 떡갓sound~진지한 모습 이자신씨 덩키있는 모습, 때로 왜 논다sound 이자신 장난치는 것까지.​ 이 메모는 자신과 영준의 형과 병장 1시의 추억이지만, 일어나이 다 sound배 피어 경제 관련의 예기를 하게 되었고 나의 작은 수첩에. 굳이 저렇게 메모까지 하면서 약 20~30분을 설명하고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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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저에게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이 이야기로 국제상황을 알아야하고 금방 보이는 현상보다는 하나씩 문제 삼는 습관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데 댁~ 언제까지라도 설명해줘서..단지, 저 수첩이야기가 아니라도, 대체로 그런 느낌이야.(리틀차노차의 오빠라고 해도...)의 이야기, 2학년 병장들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은(대학 복학이 아닌 이상)전역후, 무엇 하나 할까에 대한 생각도 나 역시 한산했고, 소음부모가 끼워서 아주 좋은 조건의 회사에 취직하는 것인가.아니면 자신이 괜찮고 하고 싶은 장사를 위해서 하나 하는것인가...영준씨는 나에게 교과서적이고 전형적인 해답이 아닌 부산에서 장사를 한다는 가장 친한 친구 이야기를 해주고~ (그 영향만은 아니지만 나은제대 후에도 장사관련 하나만 하고 지금은 작은 점포를 운영하고 있어) 영준씨는 나를 포함해서 중대원들에게 큰오빠였던 소음생각을 잘 들어주는 대신 조언은 최대한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려고 했다는 것을 내가 당시 영준씨의 나이 들어서 처음 알게 된 것,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 중대원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 것만은 확실하다.ㅋㅋ


    중대 내무실이 약간 언덕이라고 해야 할 본인? 위병소 본인 연병장 대비 위에 위치하고 소리~조금 경사진 길 사이에는 본인무가 심어져 있고 내무실 막사에서 보면 아래를 보는 듯합니다.​ 어느 날과 다름 없이 각각 근무에 투입되고 작업도 하면서 일과를 끝내고 내무실 옆에 있는 자판기에서 통상의 커피가 에스프레소에 못지않은 하나 00원의 밀크 커피를 뽑아 커피 한잔과 군 디스의 씁슬함을 만끽하며 노가리 개시~ 하지만 갑자기 본인에 배용준 씨가 진지하다 이상한 얘기를...비탈길에 있는 자신 없는 모습이 며칠 전과 똑같은 거 없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나뭇잎이 떨어지면 본인 이랬지 라고 말하니까.. 그게 아니라 본인무의 모습이 바뀌는거예요... (이제야 소견란에서도 그 본인무를 왜 관찰했는지 궁금해...) 지역 바닥에 그림까지 그리면서 진지하게 설명해 주는 (본테일 앞에.. 봉혁이 있어서 틀렸어요.어쨌든, 본인무의 형태를 잘 봐두었습니다.가본사람보면 달라져있을거란..자신은 알았다고ᄏᄏ몇일후...그런 실없는 이야기를 내가 기억했을리가 없어~담배를 피우는 동안 역시 진지하게 말하기 시작했다.먼저 아내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기억을 더듬으며 영준 씨의 그 본인무를 유심히 관찰합니다.그래서 본인은 보고도 모르는 겁니다.■영준 씨는 계속 진지하게 설명할 거야 본인은 봐도 모르겠지.뭐, "아..." 그런 것 같아.. 뭐?"라고 얼버무린다.거기서 본인..영준씨는 '정말 신기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면서 계속 진지하게 말하고 있다' 이정도면 korea 산림청 홍보대사를 맡아야지 식목일에 대통령을 모시고 본인무식하러 가서 지리산을 지키기 위해서든 뭐든 해야 한다...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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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준 씨가 스포츠 신경이 뛰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구기 종목은 아직입니다.군대라고 하면 축구야! 열심히는 뛰는데 그저 그래요 스포츠신경이 특출본이라 당연히 축구를 잘할줄 알았는데 기대를 해서 그랬는데 좀 실망스러웠다.그래도 열심히 뛰는 건 여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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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도 마찬가지 "나쁘지 않아"는 축구보다 농구를 나쁘지는 않아. 하지만 요즘도 햄군대에서도 가끔 중대원들과 농구했던거~ 하기싫은 후이들 데리고 와~영준이 형 포함해서. 그래서 벌 받았는지 착지를 잘못해서 발목이 나쁘지 않고 두르고 육지 바닥에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데 심각성을 인지한 영준이 형이 나쁘지 않다고 업고 의무대로 달린다.농구 골대와 의무대가 매우 나쁘고 거리가 있고 거의 비탈길이었지만 곧 응급조치를 받고 사단 의무대로 가서 깁스한다~ 예기치 못한 깁스와 개고생 ᄒᄒ 아무튼 영준씨의 편안함은 침대는 과학이라고 선전한 에이스 침대급이다!!! 결론은 영준씨의 겉모습과는 달리 공과는 친하지 않다. 크리스틴이 처음 왔을 때 크리스틴은 박경록 씨에게 장혁 배우님 큰아들이 축구를 하신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면 박경록 씨 진짜.예기하고 깜짝 놀랐어요.설마. 그럼 골키퍼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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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병때였던 나쁘지 않아서 그랬어. 중대한 소포상자가 많이 들어오고..동남아 팬분들이 영준씨한테 여러가지 과자를 선물했어! 너무 무섭지 않아.그날 이후 며칠간 중대원들 전부 영준씨 덕분에 벌써 들뜬 과자로 파티해ᄏ 서로 맛있어 보이는 과자 교환하며 먹소리~ 그 무렵 나도 동남아 과자 "아내의 목소리" 먹어봤는데..맛있는건 맛있었지만 대체로 내 입맛에 맞지 않는걸로 말야동남아 여행을 세부에서 한 번 가봤는데 과자를 보면서 그 시절 추억에 잠길 정도였어요. 그때당시 과자를 보내주신 동남아 팬들에게 요즘도 감사의 심리를 가지고 있어요~ 아라면도 있더라 근데 향기만 맡아서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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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대장이 되면 분대장 교육을 몇일 동안을 받기 때문에 가려면 너무 예쁘지 않다고 영준 씨가 제 동기와 3명으로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다른 부대 인원까지 신교대였어요? 어쨌든 며칠 동안 다른 부대에 가서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교육 출발전에 중대장이 확실히 부탁인지 명령인지 조언인지 모르는 스토리를 한다..다른 부대 사람들이 영준씨에게 사인해달라고 하는 것과 같아서 귀찮게 말한다.그러면 과인과 나의 동기가 영준씨의 고참이니까 스스로 케어하래.뭐~ 어려운 처음도 아니고 지극히 당연한 것이지만 내심 조금은 걱정했었어 sound~ 솔직히 말하면 좀 귀찮아 라는 스토리가 맞을지도...​ 몇명도 없고 적어도 최초의 00명이다.그거를 처음 케어했을 때 그것도 다 한가하게 먹은 분대장들인데.다른 부대 아저씨밖에 안되는 우리가 스토리를 하자 이 말을 들을까?그래도, 내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던 soundwww영준씨 마음대로 몇일 잘 생활하고 있어~ 다른 삼촌들이 사인해달라고 하면 훈련 끝나면 꼭 해준다고 하면서 현명하게 대처해 www 심지어 과인과 나의 동기가 아닌 다른 부대 아저씨들과 모두 sound 배도 빨러 갔던 기억이 있어 sound www. 그정도면 뭐~ 이 말 안 통하는 아프리카에 던져도 원주민들과 활쏘기를 하면서... 화살을 바꾸면서... 어쨋든 분대장 교육도 잘마치고 우린 당당하게 자대로 복귀한다~!


    자대배치를 받아 병실에서 티비를 거의 보지 않던 영준씨가 군대 생활에 익숙해졌을 sound 가끔 tv시청을 자주 합니다~기억과 옆 모습 중 하과인가w 가수 god가 토크프로그램에 나와 대화하는걸 즐기면서 영준씨가 시청하고 있어ᄏ 같이 숙생했다고 해서 인가~ 근데 그 미소가 귀여웠던 sound~ 마치 오랜 친국의 농담에 웃는 모습이랄까?영준 씨 특유의 웃음 sound 있잖아요군대 메리야스입고 수건은 목에 걸고 빨고 간다는 얘기로 잠자리에 걸터앉아 텔레비젼 속 god 얘기를 들으며 웃고 있는데 너 엄청 행복해 보였어 soundᄏᄏ(기승전 god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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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병 때였던 자신감? 당시 , 연예병사등으로 전출받아, 남은 군생활을 편하게 할수도 있었고, 보통, 연예병사가 아닌, 자대에 남아서 군생활을 끝마친다~저희 부대가 G.O.P에 이르는 대대입니다.괜찮아, 나는 이등병 때 GOP에 자대 배치 받아 2개월? 정도 생활하는 FEBA즉 한국이 주로 생활하던 부대에서 네료왓옷 소리 ​ 그에은챠 자신 7월 군번~영준이가 형의 하나하나 달, 군번의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자시지 않았는지만 그에은챠 나, 제대 후 우리 대대가 G.O.P에 올라가는 시기가 있는 직접 본 것이 없는데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아마 배용준 씨도 전역하기 전까지 단 잠깐도 G.O.P생활을 한 게 아닌가 추측된다. 지칠정도로 강하지만, 그래도 그것도 영준씨에게는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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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전역할때... 군대에서 함께한 첫년반동안 정스토리, 정스토리, 고마웠고, 건강하게 군생하는 마무리를 잘해서, 더 좋은 배우가 되었으면 하는 응원스토리를 해주고 싶었지만, 못했던 sound.. 왜냐하면... 전역하는 나와 나의 동기 두명을 보는 눈이 너무 슬퍼..아니, 부러워하는 것이 보였다.soundᅲᅲᅲ 소견을 해봐요.당시라면 용준씨도 병장이 부러져 가고...연상의 고참이라 해도 얼마 남지 않은, 수르르 떨어지는 낙엽도 피해야 할 때였다.그런데 익숙한 고참 3명이 나의 하나 먼저 돌아간다.아무리 본인 자신도 빨리 제대하고 싶었을 것이다.soundᅲᅲ..마지막으로 인사할 때...영준 씨는 잠자리에 앉아서 우리와 아이컨택을 하는데...본인은 아무런 스토리도 하지 못했던 sound... 그때 스토리 하지 못했던 스토리로 마무리하려고 했다.



    에피소드는 재미도 재밌지만 정예기 감동입니다.배우들과 군생하는 모두 함께했던 분들이 지금까지도 이렇게 어딘가에서 든든하게 응원해 주시는구나 라고 자신 이런 것을 알게 되어서. 박경록씨!!!소중한 스토리를 공유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아래는 2008년 하나하나 달 하나 5개의 배우 제대 금단과 인터뷰 영상입니다. 대중에게 실망을 주고 여전히 비난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보다 큰 연기에 대한 사랑과 가족에 대한 책임감, 그만큼 필요했던 노력과 준비의 시기에 대한 자신감, 그런 모든 것이 느껴지는 중후한 인터뷰다.배우님, 다시 '배우 장혁'으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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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후 2013년, 장혁 배우가 굳이 연상시키고 좋지 않았다'군대'라는 키워드를 피하지 않고 오히려 진정한 사과든 출연했었나요 ​ 오히려 진지하며 무엇이든 욜도 아사히는 잘하는 '인간 정 서부는 '모습에 정말 많은 대중으로부터 사랑을 받았고 결국 정면 돌파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 정말 사과한 이 출연한 이유는 인터뷰로 보면 두가지 사실대요 허그 와잉눙 30대의 마지막을 잘 단련하고 싶고 욕시하그와잉눙 아이들에게 궁사코에 대해서 더 당당하게 해서 지고 싶어서요 용기를 갖고 책을 다 가지려는 배우의 시도는 통한 것 같아요. ↓아래는 당시의 기사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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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배우들 인스타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일 00명의 연대기'에 출연한 배우들의 군대의 선임, 동기, 후임들의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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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혁#전지연#왕의 남자#god#15사단#38연대는 군 생활#의 승리 부대#전방 부대#gop#변이#훈련소#군대#요칭소#정말 남자#TJ#헤이 걸#김종국#송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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