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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프트래블 이탈리아 - 송윤경 (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8:54

    당초의 간접여행은 어디?! "물의 도시 베네치아, 불멸의 도시 로마, 멈춰선 도시 폼페이가 있는 이탈리아가 되다". 나의 어릴적 장래희망은 고고학자였기 때문에 폼페이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간접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오다니! 하지만 정작 폼페이가 본인인지는 몰랐다는 게 함정.ᄏᄏᄏ머리가좀큰담에는 만화를자주보았는데 즐겨본 만화중에 하본이나 피렌체 메디치 가문에 대해서 본인이 왔기때문에 또 엄청난 호기심이 처음일뿐이며, 나는 한동안 베네치아에 얼마나 가고 싶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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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서에서 하나 중요한 건 여행지 정보! 이 책에서는 이 가면리아 관광에서 꼭 봐야 할 것, 먹어야 할 것, 사야 할 것 등 놓치지 말아야 할 정보들이-그것도 매우 따뜻한 요즘 정보들이 실려 있다. 거기에 매우 긴 과거 바람 양쪽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이 가면리아의 역사도 담겨 있다. 이 가면리아 여행은 역사여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역사유적지가 있고 그 장소는 전체 유명 관광 명소이므로 간단하게나마 가면리아의 역사를 알아두면 좋다. 단지 여행때문에 방대한 이 가면리아의 역사를 공부하기에는 무서운...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마침 2쪽에 오징어면 리어의 내용만 다 가르치고 역사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 아주 쉽게 볼 수는 없을까? 무엇보다도, 이 가면리아 여행을 계획했다면, 이 가면리아의 역사를 알고 나서야 더 깊고 즐거운 여행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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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면리아를 여행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은 견해보다 많다. 어느 계절에 여행에 좋을지, 항공권과 각종 티켓은 언제 어디서 사야 하는지 등이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제1중요한 것은 스리 예방! 저자는 소매치기 예방법 4가지를 일러 준다.​ ①의 숙소를 나오기 전에 가방 연구(가방은 반드시 지퍼가 있는 것을 사용하고 금 1필요한 짐을 가볍고 자물쇠/안전핀으로 고정하면 더 좋다)② 휴대 전화와 저는 일신(우리 나라의 행정부처럼 테이블에 휴대 전화를 올리고 두면 사라지기 쉽다)③ 기부를 조심하자(서류를 가지고 좋은 1에 기부하도록 요구할 경우 서류에 시선을 차단하고 제 가방을 후(후) 되어 있을까)④ 나는 당신이 소매치기임을 알어!!! (소매치기로 의심되는 사람이 쳐다보면 시선을 돌리지 마라.예기하고 다같이 바라보자.) 그래도 소매치기를 당한다면 가까운 경찰서에 가서 폴리스리포트를 작성해야 할 것이다. 여권이나 여권사본이 꼭 있어야 한다고 하니깐 주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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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2쪽에 달하는 오징어면 리어의 역사 전체를 공부한 측면, 전혀 이가 면 리어 여행과 밀접한 공부를 할 차례이다. 이 가면리아 하면 떠오르는 단어 르네상스 고딕 즈지크 예술가 메디치가 등이었다.1종의 예술 부흥 스포츠인 '르네상스'. 이 시기 우리가 아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나쁘지 않았다. 미켈란젤로, 레오 나쁘지 않은 루드 다빈치, 라파엘로 등이 바로 그들이었다. 이런 예술가들을 담으로 도운 후원자 메디치 가문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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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의 도시 로마 도시의 독특한 유적지이자 미술품이었던 고대 로마를 대표하는 포로 로마노, 판테온, 개선문, 콜로세오를 비롯해 "브루투스, 당신마저!"라는 유명한 이 이야기를 남긴 황제 카이사르 화장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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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작은 본인이 되고 거룩한 본인도 바티칸 시국. 여기의 주권은 교황이 갖고 1000여명의 주민 대부분이 추기경이 국무장관, 바티칸 시국에서 하나 되는 노동자라고 합니다. 특히 놀라운 사실은 추기경은 이곳이 아니라 어떤 본인에게든 바티칸 시국의 국민이라는 것이다. 우리 본인 라에서는 고 김수환 추기경을 필두로 정진奭추기경, 염수정 추기경이 바티칸 시국의 국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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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상스, 메디치가의 도움으로 눈부시게 성장한 피렌체. 골목길 곳곳에서 메디치 가문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물론 메디치가의 후원을 받은 수많은 예술가의 작품도 볼 수 있는 것은 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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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이 멈춰 버린 도시 폼페이. 79년 8월 24일 오후 1시에 폼페이의 일상이 그쳤다.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은 엄청났다. 유황가스는 사람들의 숨통을 조였고, 뜨거워진 화산재는 폼페이를 당신에게 덮어 버렸다. 그 순간에 사라진 이 도시는 우연히 발견돼 최근에도 활발한 복원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고대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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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머스크리아의 일반적인 정보는 제 1담에 있었다. 특히 여행자에게는 정말 중요한 명절과 지역별 축제 정보가 담겨 있어 체크해야 할 부분이었다.그 밖에도 도시별 추천 코스나 쇼핑 정보도 포함되어 있어, 이 마스크 여행을 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었다. 가고 싶다. 이 마스크 리어.(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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