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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낭용종, 다음석증 <복강경 다음낭(쓸개)절제술/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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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재직자의 건강검진이 필수라 예약을 하고 내과센터에 갔다. 청다소리 지정장소였는데 공장 같은 소리. 어쨌든 예약을 하면서 전화할 때 기본 건강검진+수면 위내시경을 선택했는데 가보니 추가 검진을 받는 게 더 선택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tmi) 혈변을 본 적도 있고, 한 번이라도 혈변이 나오면 대장검사를 해봐야 한대.w대장내시경을 하려고 했는데, 이미 들었어. "나 자신이(26)때 표준 무엇을 하시 자카리았어요?"​ ​ 그리고 추천하신 '복부의 초소 리파'.이것이 닷소ー리 주머니 폴립 발견의 신의 1수가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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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정밀 진단을 위해서 CT촬영까지 했는데 조영제의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더 무서웠다 ᅲ_ᅲ)어쨌든 CT까지 찍어 자신의 의사와 이야기하면서 폴립+담석까지 무지 같은 있다구.그러나 염증이 10mm(1.0cm)이하이면 추적 관찰에서 끝 쟈싱지가 그 이상이면 그대로 암으로 발전할 전망이 높은, 담낭암은 매우 예후가 좋지 않으며, 다른 곳으로 전이가 빠르니 ​ ​ 그냥은 담낭(쓸개)을 끊어 버리라고 했다. 게다가 폴립만 잘라내는 것이 어려워서 어떻게든 쓸개를 뽑아 버린다고... 파파무. 평소에 복통도 없고 그냥 위염이 자신있는 줄 알고 가ᄏᄏᄏ청천벽력...!!심하면 위염도 있고 역류성 식도염도 있어서 약소 모두가 함께 타오른다ᄏᄏ총체적 난국. 듣자 하니 복통을 느껴 발견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냥 쓸개가 소음 없이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암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정예기여서 이번 건강검진과 복부 소음은 신의 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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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CT영상 등을 검진 결과, 사진 등이 담긴 CD를 받고 생각서를 써서 줄께 1주일 내에 반드시 병원에 가서 보다는 얘기를 듣고 즉각 회사에 복귀했다. 이때까지는 회사에서 용종이 있대.절제해야 된대.T_T~ 그전에 술을 많이 마셔야겠다~ 라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 실제로 병원가기 전에 친구랑 약속, 술 약속도 빡빡하게 잡아놓고...웃음_ᄒ 집에 얘기 하달하니까 엄마 왈, 수술/입원해야 할 경우에 엄마가 봐주도록 대구에 와주자고 하고 과인도 요양(?)겸 대구병원 가기로 결정! 아는 의사와 주변 이야기 등을 종합해 대학병원에 가기로 했고, 집과 더 가깝고 담낭 쪽 유명 교수가 있는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연락해 예약을 잡았다. 예약 시 문의하니 삶의 각서는 1주일이 지그와잉소 가져와도 유효로 했습니다. ​​​


    ​ 하나 688-0077평 하나:08:30~하나 7:30/동양 하나:08:30~하나 2:00조 징잉 경우 진료 의뢰서를 지참하면 진료 의뢰 협력 센터 간호사를 통해서 진료 예약이 가능하는 것입니다.(053-650-3000)​ ​(전화 연락이 가장 빨랐지만 인터넷 신청도 정 이야기 재빨리 확인하고 연락을 쥬쇼쯔 sound!)​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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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이 새로 지어져서 매우 복잡한 대가대병원 내부 www 원무부 접수 후(접수시 가져온 CD등록도 미리 할 수 있는 소음.) 암간다소음 췌외과에 가서 진료를 기다렸다. 진료는 아주 간단했어요. 초고음파, CT사진 보니까 떼어내는게 맞다는 것...... 음석도 농담이 아니라고 -_ω 진료보고과인이 와서 바로 입원접수를 했어요. 병실상황등체크후바로입원가능하다고해서-빨리가능해지면더워지기전에빨리하려고했는데뜻밖(?)바로입원한다. 입원 전 혈액검사, 소변검사, 방사선촬영(?) 등 라파엘관 스텔라과 델레관은 어딘지 모르는 곳을 뒤지고 검사를 받고 입원서류를 받아 집으로 돌아갔다. 입원은 시킬지 2-4시 사이라고 씌어 있어 본능적으로 '명령하지만 야간은 단식입니다!' 알아보는 것..이날 야간에 매운 연 볶는 소리도 최후의 만찬처럼 먹고, 전신 마추울 때문에 발톱 매니큐어도 황급히 지우며 바쁘게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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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3시쯤 갔는데 입원 수속을 밟아 쉽게 안내 받고 출입증을 받고. 5인실에 짐을 풀고 입실 원단만 갈아입고 아무것도 안 되었다!! 간호사분들이 가끔 혈압, 심박수, 체온 재고 가 마지막.(매번"혈압이 원래 많이 낮아?"라고 모두 들은 ㅠ_ㅠ, 평소에도 최고로 80-90이 본인 온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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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내일(하나 2일)아침 8시 첫 수술이라 밤 하나 2시부터 물까지 일체 금식!! 입원 기간은 대략 3박 4일.(수술이, 수술 오늘 하나로-상태 확인이-마지막 퇴원밖에)


    그래서 설명을 들었고, 가스주입으로 마취가 깬 후에는 무족으로도 많이 걷는다! ~를 부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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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뭐 수십년 함께 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열려1 하고 준 쓸개에 고마움을 표시하며..(?)사실 큰 수술이 없으며(인터넷에서-_-)바로 해안일 퇴원하는 경우도 있다며 등 심각하게 이 메시지 없이 편하게 있었지만, 이것이 정말 경기 오산이었다... 큰 수술이 아닌 수술이 어디 있을까. 전신마취하고 입원까지 했자나요! 큰 수술이니까 감정 준비를 잘해야지. (위경련이 와서 정말..) 진짜 아파죽을 뻔했어. 나쁘지 않게 자세히.)


    새벽에 자고... 별로 안자는 것 같은데 간호사가 깨웠다. 시각은 5시 40분 정도. 링거를 착용하고 수술복을 입었으며, 끈을 천으로 묶는 하얀 가운과 바지로 갈아입었다. 건강한 채로 침대에 누워 있다가 당신으로 수술 병동까지 운반됐어. 안경 뺏긴 채로 가서 약간 꿈결 같은 잠에 빠져 있던 목소리.수술 병동에서 여러 침대가 함께 들어와 모두 함께 천장을 바라보며 멍하니 누워 있었다.ᄏᄏᄏ 이때부터 공기가 너희가 무섭고 항상 졸린데 좀 떨리기 시작해서.. 신원 확인(?)-환자의 이름 어디서 수술하거나 혈액형 등과 1~둘씩 침대가 빠지고 과냐, 나는 거의 끝까지 누워서 수술실로 옮겨졌다. 수술실에 들어가 상의 friend 되고, 팔 양쪽에 묶여 전신 마취를 위한 체중 확인(? 이때 너희들 너무 추웠어. 호흡기가 코 위에 밀착하기 전 이제 마취주사에 들어가겠습니다. 심호흡을 크게 하세요.소소리 듣고 꼴찌하는 그 상념 느끼기 싫어서 미리 눈 감고 흐흐흐. 하고... - 딱.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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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수술실에 들어가셔서 나쁘지 않았으니까 도착해서 찍었다고 합니다. 외과.26.. 나쁘지 않아 혼자 아기(?)무슨 1ㅜㅠㅜㅜ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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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마취 수술이 그렇듯 눈을 뜨면 끝나 있어 조금 멍하다. 깨면서 헛소리를 하지 않았는지 여부가 가장 궁금한 순간 수술을 받고 침대로 돌아갈 때까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9시 반쯤 되었을 텐데 그조차 기억이 일도 하지 않다. ​​​


    그래서 이때부터 마취가 풀리면서.. 명치 근처가 정스토리, 정스토리, 심하게 아파오고 있습니다. 명치가 스토리가 되어 오는 느낌, 명치를 힘껏 쥐어짜는 느낌입니다. (거짓말없이) 스토리로설명할수없다.) 거짓없는 아픔 잘 참는 내가 미간을 있는 듯이 찡그리고 정스토리, 아아아아악 앓는 소리를 계속 낼 정도. 입이 시어서 물을 적신 거즈 수건을 물고 있었지만 거짓 없이 힘껏 깨물었다. (뭐 그냥 무통주사냐고 물어보는 모양인데, 난 수술 전에 왜 안들었지...?) ᅲ_ とにかく 아무튼 무통주사없이 본인이 왔고 고통도 완전했어요 뭐, 무통주사도 구토유발하고, 더 힘들다고... 여러가지 부작용이 많아평소 이렇게 아파하지 않는 나를 보고 엄마가 많이 무서워하고 걱정했을 정도였어. 아파한 것이 수시간. 이어졌는데... 나는 거의 의식을 잃었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간호사가 진통제 주사를 3번이 본 사람 있었지만 효과가 전혀 없었다. 다른 간호사가 오셔서 마침 아픈 분이 위라며 위경련을 의심했기 때문에 의사가 와서 배를 눌러보고 위경련 진정주사를 처방했습니다. 그 주사 한 대 맞아도 명치가 아무렇지 않게 아파 다시 한 번 맞고 나서야 본인조차 안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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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진심으로 이 때의 아픔은... 내용으로 표현할 수 없는 죽음 같은 고통이었다. 고요한 내용이 아니라 쉴 새 없이 통증이 몰려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 위경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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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중에 아버지도 돌아왔지만, 내가 몸살을 앓고 있을 때라, 예기치 않게 돌아가시고, 정신을 못 차리고, 다시 당신 쪽으로 돌아갔다. ㅠ_ㅠ)​ ​ 정예기 위연축 가라앉히고 더 차분하게 쟈싱니 오후 5시였다. 이맘때면 배불러도 아프고 식욕도 안생기고 물도 안마시고 아무거나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당신의 무게가 올라오는 상태. ​​​


    그리고 주사를 맞고 좀 상태가 나아진 것 같고 드디어 좀 걸어야지. 엄마의 night 먹는 지하 푸드코트를 따라갔더니, 갑자기 화가 나서 화장실 뛰쳐나와 토한다... 노란 물이 확 올라왔지만 함정은 헛구역질을 하는 순간 명치나 배가 아파 구역질조차 잘 나지 않는다. 기침, 트림, 구역질 다 못해.. 명치 구멍 쪽인지 뭔지가 정예기도 아프다. 그리고 낮은 혈압이 제대로 올라오고 나서, 눈앞에 별이 보이고 숨이 차서, 그리고는 혼자서 즉시 입원병실로 허겁지겁 올라왔다. 진짜 눈앞이 삐... 보이지 않는, 숨어서 허덕이며, 어디로 걷는지도 모르고, 단지 빨리 걸었다. 이후에도 하루 종일 숨만 쉴 뿐 가스가 찬 어깨가 너무 아파 제대로 몸을 뻗지도 못했습니다. 숨을 들이마실 때가 정예기이지 너 무 너 무 너 무 아팠어..헉! 음가자연스럽게.. 게다가 조금 몸을 뻗으려다 보니 배가 팽팽해지고 몸이 휘어질 수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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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의사회진때 , 쿡쿡에게 의사가 "술한잔도 예쁘지않아?"라고 말해서, 쿡...?라고 물었더니


    라고..^어머니도 계신곳에서 큰내용을 썼다.. 엉엉엉.엄마가 아빠도 1로 서 모 아버지도 혼 났다. 사실 좀 충격적이었어요. 술 많이 먹고 즐기는데 거의 매일 자주 취하지 않고 좋아진 간도 괜찮겟고니했지만 이미 노 힘에서 1 하기 때문에 지쳤는지도 모른다 의견이. 술을 정말로 줄이고, 위에 자극적이고 맵고 짠 것이라고도 했다. 정영이가 이날 고통을 느꼈다면 지금은 그저 건강 잘 지키고 제발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의견뿐. 자기 전에 진통제를 맞았다. 트림은 몇 번인가 아파서 통통하게 되지 않았고, 방귀는 나오지 않았고, 배가 텔레토비처럼 불룩하며, 명치가 답답해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좌우에 누우려면 장기가 집중되는 감정이고 정면에 누우면 배가 불룩해졌다. 누우려고 정말 아팠다. ​​​​​​


    ​ ​ 밤새 잠을 설치고 새벽 2시에 잤지만 3시에 일어나서, 3시에 병동층을 한바퀴 돌고 다시 들어가서 잔 가서 5시 반 간호사 방문에 너와 계속 떴다. 다행히 링거를 다 맞고 아침에 바로 빼주셔서 자유의 몸이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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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내 발가스 좀 뽑고 싶고 방귀 뀌고 싶어서 아무거나 먹고 쫓아내려고 했는데ᅮᅮ 명치랑 배가 너무 아파서 뭔가 먹기가 겁난다. 계속 일/3, 국을 마시고 끝. sound식 먹으면 방귀는 성공 우유는 일부러 다 먹었는데 변은 꼭 본인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일부러 좀 더 가스를 빼려고 아침에 오신 어머니와 편의점 내려가서 마실 요구르트류도 사먹고 일부러 아파도 계속 걸었다. 어제에 비하면 정말 ***말살 같은 상태이긴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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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가 나빠져서 아이스크림도 먹었다.어깨죽는다고 병든 사람이란게 어떤거야? 사실 먹으면 좋을지 잘 모르겠지만, ^_^ 엄마가 좋아보인다고 해서 먹고 보내자고 해서 보통 먹었어. (위험) 그러니까 솔직히... 아무리 아파도 어깨만은 아프지 않았다. 점심식사 전 식사 후 소화 및 위장 관련 약을 받아 먹었다. 중간에 간호사와 의사가 번갈아 와서 내일 퇴원이 가능한지 확인을 했다. 저입니다.?입원한 날부터 4일 변소 한번 못 가서 누우면 메이지 폭발할 것 같고 죽겠어요. ☠ ️ 근데 요즘에는 병원에 있다고 해서 해결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내일 퇴원결정! 마침 3박 4일 입원. 중간에 wagi가 잠든 것도 얼마전에 퇴원한 환자주제에 나를 병문안 와서 반갑지 않아서 난리였다. 이때부터는 웃으면 배가 아픈 정도, 트림을 하는 정도, 너무 많이 걸으면 당길 정도로 아팠던 것 같다. 다음에는 저녁 내내 사촌과 이모가 와서 계속 걸었다. 일부러 가스도 빼고 변소도 가고 싶어 계속 걸었다. 근데 예쁘지 않아.무용.(tmi💩) (저녁사진이없음) 또 죽이고 매 끼니마다 '안 먹었어?' 할 정도로 먹었다. 명치 터질 것 같아서 무서워서... 주춤했다.)​ ​ 다음에 배 구멍 뚫린 곳(일·2cm정도)에 붙어 있던 패드를 뜯어내고 소독 약을 바르고,-약 바를 때는 배꼽 부분이 너무 아팠어.패드는 다시 붙이지 않고 얇은 반창고를 붙이는 것으로 소독이 끝났다. 내일 퇴원하는 김에 어떻게 자도 배가 아파서 잠이 안 오는 김에 그냥 써보려고 시원하게 써 봤다. 아직 먹기 무섭지 않은데 퇴원하면 지금 정말 느끼한 거, 고지방, 단 거, 매운 거, 짠 거. 는 절대 먹을 수 없을 것 같다. 나쁠 정도로 먹는 것이 되어도 굉장히 신경이 쓰이게 될 것 같다. 요즘 이 속이 더부룩하다고 소견하면 끔찍한데ᅮ 더.. ​​​​​


    ​ ​***새벽 4시 43분 업데이트 ​ ​ 소화가 하나도 풀리지 않자 목구멍까지 아파서 잘 수 없다. 겨우 잠들었는데 4시부터 계속이 있는 것.배는 완전히 단단해서 목까지 계속 막혀서 아파온다. 요가 고양이의 자세를 해봐도 앉아서 자도 앞에 엎드려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 배 아파 죽겠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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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제 2알을 미리 받아 마셨다. 여전히 또 자신이 없다. 아침에는 죽이 자신 있는데 먹지 않았다. 기분이 안 좋아서.. 못 마셨어.식후에 약만 먹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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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술 오항 선은 하나 2개에 거의 걷지 못 했다. 여전히 많이 아픈 것은 그 탓이 큰가?..-_가스를 그때 가스를 많이 빼야 했는데.)다음날의 하나 3개부터는 하루 존 하와 만보 정도. 하나 4개 오전 하나하나의 때, 퇴원 후 지에하나, 요즘 집에 도착하더라도 걷고 있어 7000걸음.수술한 날 밤부터는 새벽엔 거의 잠을 못 자고 걸었다. 어쨌든 변함없이 병인상태로...어랏, 어째서 퇴원을 했다? 병원에 있다고 해서 과인이 될 상태는 아닌 것 같고, 집에 돌아오면 오히려 과인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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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사에 전화해서 병원 이용 한도도 올렸는데 생각보다 적어 본인과 서먹서먹했다. 총액 320만원 정도에 공단 커버가 많은 오쏘 눙도우쯔! 집에 와서, 본죽 먹고 누우자마자 역시나 마음이 아파서, 거실의 걷고 있는데 배로 신호가...! (ㅇ0ㅇ)이만~51만에 화장실에 가성공! 화장실에 갔다와서도 계속 명치는 뻐근해 보였지만, 집의 거실을 계속 걷다보니, 그 본인의 기분이 조금 안정되어 있다! 역시 집이 최고다. ᅲᅲᅲᅲᅲᅲᅲᅲ


    그러니까 진짜... 건강에 신경쓰는 것은 쉽다. 자취하고 나서 시작했기 때문에 식사도 제대로 먹지 않은 것이 길다. 겨우 한끼 먹는다고 생각하면 요프톡으로 그 맵고 얼큰한 밀가루를 2-31을 잇달아 먹었다. 빈 속에 커피는 1에서 오전은 당연하다는 듯이 채웠다. 저녁식사는 자주 술을 마셨다. 어느새 허리가 아파 어느 날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돼 갔더니 디스크 초기였다. 건강 검진 후 원래 얼굴, 어깨, 등뼈 등 모든 자세가 어긋나 맨손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체육, 수영도 함부로 하는 이야기라고 1단 스트레칭 체육(요가, 필라테스 발레)을 한다는+그다 sound남양의 수술 때문에 수영도 그만두게 됐다. 도수 치료 2차 때 허리 통증이 더 심해져서 걷지도 못하는 아픔을 느끼고 무서우며, 진통 주사를 맞고는 출근했습니다. 당연히 도수 치료도 스탑. 그 때문에 최근 그 sound남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간은 40-50대 나로 선고됐다. 이번에 병에 걸려 진짜 말 금기는 건강을 스스로 챙기고 싶다. 절실히 소견이 섰다 몸이 건강하지 않으니까, 돈도 깨지듯 깨지고, 1상의 모든 흐름, 멩카묘은이 다 망가졌다. 건강하지 않으면 다른 모든 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다들 자기 건강은 자기가 챙겨주길. 건강에 관해 미뤄온게 있으면 다 체크해. 꼭 부탁한 ㅠ_ㅠ ​ ​ 나의 1집에 무사히 가서 푹 요양하고 월-배 중 회사에서 잘 복귀해야 한다. 다들 제발!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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